Fujisawa Net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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資料名しりょうめい

제목 미상(벤자이텐과 호조 도키마사)

解説かいせつ

우타가와 구니사다 (1830~1843) 에노시마에는 다양한 유서 · 전설이 있습니다만, 호조 씨 가문의 문장인 「미쓰우로코(3개의 비늘)」의 발상도 그 중 하나입니다. 가마쿠라 막부의 쇼군을 보좌하고 정무를 총괄하는 관직인 초대 싯켄(집권)이었던 호조 도키마사(미나모토노 요리토모의 장인)는 자손 번영을 기원하며 에노시마의 이와야에서 일정 기간 동안 머물며 기도를 했습니다만, 그 기도가 끝나는 날 밤, 벤자이텐이 나타나 기도를 들어줄 것을 약속하고 큰뱀(용사신)의 모습이 되어 바다로 사라졌으며, 후에는 3개의 비늘이 남아있었다고 합니다. 도키마사는 그 비늘을 호조 가를 번영으로 이끄는 증표로서 가문의 문장으로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資料番号しりょうばんごう

1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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