資料名 |
마이사카, "도카이도우추 쿠리게노 야지우마(도카이도 순례)" 시리즈 |
作者 |
Yoshiiku Ochiai |
解説 |
글은 카나가키 로분 그림은 오치아이 요시이쿠 1860 야지와 키타는 마이사카에서 하마나 호수로 가는 여객선을 탔습니다. 배 위의 한 남자가 야지의 소매를 뒤져 야지를 놀라게 했습니다. 남자는 야지가 잃어버린 물건을 찾고 있다고 말하며 야지를 진정시켰는데, 그것이 뱀이었기에 배 안은 소란스러웠습니다. 키타는 뱀으로 생계를 이어가려는 남자에게 뱀을 바다에 던지라고 했습니다. 남자는 키타를 놀리려고 뱀을 바다에 던지는 시늉을 하며 비틀거리며 키타에게 가져갔습니다. 키타는 "성급하게 말하지 마, 뱀은 못 참겠어!"라고 소리쳤습니다. 마이사카슈쿠에서는 도카이도 육로가 끊겨 여행객들이 약 1.5리(약 1.5km)를 횡단해야 했습니다. |
資料番号 |
1067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