資料名 |
마리코, "도카이도우추 쿠리게노 야지우마(도카이도 순례)" 시리즈 |
作者 |
Yoshiiku Ochiai |
解説 |
글은 카나가키 로분 그림은 오치아이 요시이쿠 1860 야지와 키타는 길에서 만난 대나무 갓을 쓴 순회 스님 주위에서 농담 섞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야지는 가부키 배우 흉내를 내며 "저는 나리타야가 아니라 도치멘야(야지의 상표명)"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도치멘은 마로니에 가루에 밀가루, 메밀가루를 섞어 만든 면으로, 우동처럼 먹는다. 도치멘은 금방 굳어 빨리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요리사는 도치멘봉을 마구 흔들어대는데, 이는 불안하고 초조한 사람을 비유한 것이다. 그래서 끊임없이 소란을 피우는 야지의 이름은 도치멘야이다. |
資料番号 |
106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