資料名 |
소슈 에노시마 벤자이텐 조게노미야 기사년개장 번영의 전도 |
作者 |
unknown |
解説 |
1809 서명, 발행처인도 없는 작자 미상입니다. 극인이 반으로 잘려 있어서 원래의 크기는 현재의 것보다 조금 컸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벤자이텐의 개장을 그린 작품은 많이 있으나 표제에 개장의 장소나 연도를 명기하고 있는 점이 특이한 작품입니다. 또한 에노시마에서는 아마로 불리는 남성이 전복을 따고 있었습니다. 많은 작품에서 전복을 따고 있는 것은 여성으로 그려져 있지만 이 작품에서는 남성이 그려져 있는 점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資料番号 |
1008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