資料名 |
제목 미상(에노시마) |
作者 |
우타가와 쿠니요시 |
解説 |
‘春風に笑う梅の香あわ雪もとけて流るる浅沢の水(봄 바람에 웃는 매화의 향 눈이 녹아 흐르는 얕은 연못의 물)’ 교카사인 란큐샤의 교카를 그대로, 중천에 뜬 햇빛에 녹아 흘러내려 그대로 증발해 버릴것 같은 에노시마가 그려져 있습니다. 우단의 후지산도 하얀 눈이 반 정도 녹아서 흑과 백으로 나누어 물을 들인 것 같이 되어 있습니다. 봄바람의 따뜻함이 전해지는 듯한 작품입니다. 신춘의 선물로 구니요시가 그린 그림으로 판 바림의 눈이나 색칠하지 않고 찍음 등을 다용한 파도 등, 조각 기술도 정성을 들인 작품입니다. (란큐샤=류엔테카리야스) |
資料番号 |
10066 |